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레임 암즈 (문단 편집) === 카구츠치 계통 === * 48식 1형 [[카구츠치]] 갑(輝鎚 甲, 휘추 갑) - 육전형 초중량의 육전형 기체. 이 체형을 만들기 위해서 프레임 아키텍트를 180도 뒤집은 것이 특징. 허리 뒤쪽에 부스터가 있으며 이 부스터는 작전배치 속도 향상이 목적이라고 한다. 그런데 일부 파일럿은 이걸 이용해서 점프했다는 기록이 있다.(…) 일단은 거점 방어용이지만 다용도로 쓰였다. 설정상 흐레스벨그가 등장하면서 속도에서 스틸렛이 밀리고 류라이들은 그 공격을 버티지 못하는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방위기구에서 서둘러서 개발한 거점방어용 FA. 흐레스벨그의 공격에 견디기 위해서 장갑을 추가한다는 단기적인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개발진이 계산한 결과 최소한 고우라이의 4배의 장갑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지만 현존하는 프레임으로서는 도저히 그런 장갑을 장비할 수 없어서 개발의 난항을 겪던 중에 예전에 32식과 경쟁하던 28식의 데이터를 이용해서 프레임을 뒤집어서 만들어진다. 그 결과 흐레스벨그의 베릴샷런처와 코볼드의 빔건을 견딜 수준의 방어력을 얻었으나 기동력이 극도로 저하되었지만 시간이 없었기에 방어력만 채우면 된다는 요구사항이었기에, 개발진은 여기에 대형 부스터와 글라인드롤러를 채용해서 완성을 보게 된다. 본디 방어용으로 만들어진 기체지만 배치 이후에 예상밖의 활약을 하면서 방어외에도 공격면에서 대활약한다. 32식(38식)에서 기종전환한 파일럿들이 본래 전선배치 시간 단축용으로 장착되었던 부스터를 이용하여 점프하는 것으로 입체적인 기동을 구사하여 전장을 종횡무진하면서 적기를 쓰러트렸던 것이다. 그 결과 이 기체는 방위기구에 있던 반격의 시작이 되었다. * 48식 2형 카구츠치 을(輝鎚 乙, 휘추 을) 저격사양 카구츠치 코우에 센서와 반응장갑, 대형 스나이퍼 라이플 '무라쿠모'가 추가된 컬러 배리에이션. 코토샵 한정. 배치되고서 1년이 넘도록 현역으로서 활동하던 카구츠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플랜중에서 화력강화 플랜을 통한 개량이 이루어진 기체. 수십개의 반응장갑과 대형 스나이퍼 라이플을 이용해서 '''몸으로 때우면서 상대를 박살내는''' 전법으로 사용되었다. 실지 제품에 동봉된 배틀 스토리에서도 무방비로 강하하면서 달측 Fa의 빔 공격을 그냥 몸으로 때우면서 스나이퍼 라이플로 공격하여 아군이 밀리던 전세를 역전시켰다. 참고로 이때 지원 온 카구츠치는 딱 2대. 설정상 '무라쿠모'는 달측의 강하정을 공격할 목적으로 제작된 일종의 대함무기로, 프레임 암즈에게 쓸 것도 아니고 프레임 암즈가 쓸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이 기체는 개량과 강화를 통해서 반쯤 억지로 사용하고 있다. 반응장갑은 내부가 물 탱크로 달측의 FA가 빔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빔의 대미지와 열을 감소시키기 위한 구조라고 한다. 여담으로 아쉽게도 대량 생산은 되지 못하고 10여대만 만들어지고 개발이 중지되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익스텐즈 암즈를 장비한 기동력강화 플랜 개량 기체인 48식 3형 카구츠치 헤이(휘추 병)가 예상 밖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이면서, 카구츠치의 개량안이 헤이쪽으로 넘어갔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도 전부 전선에 투입되어 원래의 목표였던 기지 공략 작전등에서 활약했다고 한다. * 48식 2형 카구츠치 을(輝鎚 乙, 휘추 을) 백병전사양 카구츠치 코우에 센서와, 반응장갑과 백병전용 대형참격장비가 추가된 컬러 배리에이션. 코토샵 한정. 저격사양의 무장을 변경한 특수공격용으로 적진 한 가운데 돌격해서는 그 장갑과 참격장비로 내부에서부터 공격하는 '''말도 안 되는 컨셉'''의 기체. 이런 말도 안 되는 기체를 어느 바보가 쓰겠냐면서 시작품만 만들어지고 방치되고 있었으나, 이런 말도 안 되는 기체를 쓰는 바보가 격납고에서 끄집어 내서 대활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